이 글의 핵심 요약
최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9월 이른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합병증 예방을 위해 9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을 미리 챙기고 갑작스러운 고열이나 근육통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9월인데 벌써 독감 유행?
🟠9월 초인데도,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 중
🟠특히 초등학생(7~12세)에서 증가세가 가장 뚜렷함
🟠9월 21일부터 국가예방접종 시작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 확대 : 생후 6개월 ~ 14세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 걸리므로 미리 준비가 필요함
🤧 왜 9월인데 독감이 늘고 있나요?
질병관리청이 9월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8월 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4주간 증가 추이 | |
주차 | 의사환자 수(1,000명 당) |
32주차 | 7.0명 |
33주차 | 7.5명 |
34주차 | 9.2명 |
35주차 | 13.3명 |
👉 지난해 같은 기간(6.4명)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높은 수치입니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35주차 기준 12.3%까지 올랐고,
최근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주로 A(H1N1)pdm09형입니다.
👨🏻👩🏻👧🏻👦🏻 어떤 연령대가 가장 위험할까요?

35주차 연령별 의사환자 수 (1,000명당)
연령대 | 의사환자 수 |
1~6세 | 22.6명 |
7~12세 (초등학생) | 36.5명 🔴 |
13~18세 | 14.6명 |
19~49세 | 14.9명 |
50~64세 | 7.5명 |
➡️ 7~12세 초등학생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학교처럼 단체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빠르게 퍼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휴식과 치료로 회복되지만, 어린이·영유아는 다음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중이염 / 부비동염 / 크룹 / 폐렴 등
특히 어린 영유아나 만성질환이 있는 아이는 입원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의료진 판단 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 시작 후 빠르게(일부 치료제는 48시간 이내) 투여할수록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접종 일정 (2026~2027절기)

날짜 | 접종 대상 |
9월 21일 |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임신부 |
9월 28일 |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
10월 12일~ | 75세 이상 → 65세 이상 순차 |
⚠️ 접종 후 방어항체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리므로, 미리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일까? 독감일까?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 심한 두통·피로감·근육통
□ 인후통, 기침
□ (어린이의 경우) 메스꺼움·구토·설사 동반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고열과 기침, 심한 몸살 기운을 보인다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