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아이스 음료만 찾다 보면
정작 물 마시는 것은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몸속에서는 조용히
'돌'이 자라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요로결석입니다.
갑자기 옆구리나 허리를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단순한 근육통이나 디스크가 아니라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첫번째 ]
여름철에 유독
많이 생기는 이유

☑️ 요로결석이란?
신장, 요관, 방광 등 소변이 지나가는 길(요로)에
칼슘, 요산 등의 성분이 뭉쳐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환자 수는 매년 7월부터 늘어 8월에 정점을 찍는 뚜렷한 계절적 패턴을 보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줄어듦 ▼
↓
칼슘·요산·옥살산
성분이 뭉쳐 결석
강한 햇볕으로
비타민D 생성 늘어남 ▲
↓
칼슘대사에
영향을 줌(위험▲)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줄면 소변이 농축되고,
칼슘·요산·옥살산 성분이 뭉쳐 결석이 됩니다.
여름철 발생률은 겨울철보다
최대 3배가량 높습니다.
여기에 강한 햇볕으로 비타민D 생성이 늘어
칼슘 대사에 영향을 주는 것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 두번째 ]
이런 통증은
요로 결석을 의심하세요

대표 증상은 옆구리나 등, 아랫배에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입니다.
✔️맹장염 통증과 다른점은?
맹장염은 누우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요로결석 산총은 어떤 자세에도 편해지지 않습니다.
혈뇨가 동반되기도 하며, 병원에서는 소변검사와 저선량 CT로 결석 위치와 크기를 확인합니다.
[ 세번째 ]
결석을 방치하면
신장까지 위험해져요.

결석이 요로를 막으면
✔️ 신장이 부풀어 오르는 수신증
✔️ 방치하면 급성 신우신염이나 요로패혈증
✔️ 나아가 신장 기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재발률도 높은 편이라 통증이 사라졌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 네번째 ]
예방법, 결국 핵심은 '물'💦
☑️ 하루 물을 1.5~2L 를 자주 조금씩 나눠 마시기
☑️ 맥주 · 아이스커피 · 탄산음료 줄이기
☑️ 나트륨 줄이기 ㅡ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5g 이하가 권고
☑️ 옥살산 음식 조절 ㅡ 시금치, 견과류, 초콜릿, 홍차 등
☑️ 구연산 과일 챙기기 ㅡ 오렌지, 귤, 레몬 등
☑️ 운동 강도 조절 ㅡ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기
📝 질문과 답변
Q. 커피를 마시면 요로결석에 더 안 좋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적정량의 커피나 카페인은 이뇨 효과로 소변량을 늘려 오히려 결석 위험을 낮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물을 마셔야 할 자리를 커피로 대신해 전체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거나, 설탕이 많이 든 가당 커피로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는 습관입니다.
Q.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A. 전문가들은 하루 1.5~2리터 이상의
물을 갈증 여부와 관계없이 수시로 나눠 마실 것을 권합니다.
소변 색이 투명에 가까울 정도로 유지되면 적절한 수분 섭취가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요로결석 통증과 맹장염 통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맹장염은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져 가만히 누워 있으려 하는 반면,
요로결석 산통은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해지지 않아 환자가 계속 몸을 뒤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감별은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Q. 요로결석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A. 결석이 요로를 막으면 신장이 부풀어 오르는 수신증이 생길 수 있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 감염으로 인한 급성 신우신염이나
요로패혈증, 나아가 신장 기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게시물은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적 설명이며,
의료적 진단·치료 목적이 아닙니다.
* 이미지 | AI 생성
참고자료
뉴스([데이터뉴스]), "여름철 요로결석 급증..하루 2L 수분 섭취가 핵심 예방책"
클리닉저널, "여름철 발생 위험 높은 요로결석, 오해와 예방법"
메디팜헬스뉴스, "여름철 불청객 '요로결석' 급증 하루 물 2L로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