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몸에 좋다는 단백질,
신장엔 괜찮을까? 🤔
요즘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이 상식처럼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는 의견도 많죠. 이 말, 사실일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2. 단백질과 신장,
무슨 관계일까요? 🫁
단백질을 먹으면 몸속에서 분해되며 노폐물이 생깁니다.
이걸 걸러내는 게 신장의 역할입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 노폐물이 많아지고
→ 신장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신장이 건강하다면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이미 떨어져 있다면,
과부하가 걸려 상태가 더 빨리 나빠질 수 있습니다.
3. 하루 단백질,
몇 g까지 괜찮을까? ⚖️
⚠️ 신장 질환의 종류와 단계에 따라 권장량이 달라요!
반드시 담당 의사·영양사와 상담 후 결정하세요.

✅ 신장 수치가 정상인 경우
체중 1kg당 1.2~2.0g이 일반적인 권장 범위입니다.
장기간 2.0g을 크게 초과하는 고단백 식단은 신장에 누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 신장 질환자인 경우
체중 1kg당 0.6~0.8g으로 줄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단백질을 줄이면 신장이 처리해야 하는 노폐물이 줄어들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 단, 투석 환자는 반대입니다.
투석 중에 단백질이 손실되기 때문에 오히려1.0~1.2g/kg까지 늘려야 합니다.
4. 동물성 vs 식물성, 🥩🥦
신장엔 어떤 단백질이 나을까?
🥩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달걀)
영양적으로 우수하지만 인(P) 함량이 높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인이 잘 배출되지 않아 뼈와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류)
인 흡수율이 낮고 신장 부담이 적습니다.
신장 질환자라면 식물성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 단, 콩류에는 칼륨이 많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 칼륨이 쌓이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이것만큼은 지켜야 해요 ✅
무작정 단백질을 끊으면 근육이 빠집니다.
신장 질환자일수록 근육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줄이더라도 올바르게 줄여야 합니다.
① 질 좋은 단백질 선택 🥚
② 물 충분히 마시기 💧
③ 신장 기능 수치 주기적 확인 📋
내 신장 상태에 맞게, 올바른 양과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루 한 모금의 과학, 닥터키드니
* 본 게시물은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적 설명이며,
의료적 진단·치료 목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