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유튜브 한국시니어TV |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오늘은 우리 몸에서 가장 '과묵하지만 성실한 일꾼'
바로 신장(콩팥)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신장은 우리 허리 양쪽에 콩 모양으로 딱 붙어있죠.
그런데 신장은 한쪽을 떼어줘도 당장 큰 변화를 못 느낄 만큼 침묵의 장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신장이 침묵을 깬다는 건
우리 몸의 항상성이 이미 크게 무너져 내렸다는 뜻일 수 있어요.
닥터키드니의 최신 전임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① 신장은 왜 우리 몸의
컨트롤러 일까요?
이지향 약사님은 신장을 단순히 소변을 만드는 곳이 아닌 항상성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수분/염분 조절: 체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몸이 붓지 않게 합니다.
호르몬 공장: 적혈구 생성(EPO)과 혈압 조절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노폐물 청소: 혈액 속 독소와 대사 찌꺼기인 요산을 걸러냅니다.
② 고요산혈증이
위험한 이유
많은 분들이 통풍은 알아도 *[고요산혈증]은 생소해 하십니다.
하지만 고요산혈증은 통풍의 전 단계이자 만성 질환의 시작점입니다.
💡 고요산혈증의 정의
혈액 내에 요산(Uric Acid)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혈중 요산 농도가 아래 수치를 초과할 때 진단합니다.
남성: 7.0 mg/dL 이상
여성: 6.0 mg/dL 이상
⚠️ 왜 위험한가요?
요산은 퓨린(Purine)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찌꺼기입니다.
이게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결정체가 되어
관절에 박히면 → 통풍
혈관에 쌓이면 → 심혈관 질환
신장에 박히면 → 만성 신장 질환(CKD)
을 유발합니다.

③ 신장이 보내는 SOS 신호
체크하기
이지향 약사님은 몸의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라고 조언합니다.
소변의 거품: 거품이 많이 생기고 잘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백뇨 혹은 요산 배설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부종(붓기): 아침에 얼굴이나 손발이 자주 붓는다면 신장의 조절 기능이 떨어진 것입니다.
수치 확인: 혈액 검사 시 크레아티닌과 요산수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돌외잎수의 고요산혈증 개선 효능
전임상 연구 결과
25.10.20 ~ 25.12.11

최근 닥터키드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돌외잎수가 요산 배설을 촉진하여 고요산혈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소변 내 요산 배설량 215.18% 증가!
고요산혈증이 유도된 모델에 돌외잎수를 투여한 결과, 대조군 대비 요산 배설량이 215.18%나 획기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신장이 요산을 체외로 밀어내는 능력을 크게 도와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요산 생성을 막지 않고 배출을 돕는다
일반적인 치료제는 요산 생성을 억제하지만 부작용 우려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돌외잎수는 간의 효소(XO)를 억제하기보다 신장을 통한 자연스러운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을 보여주었습니다.
✅ 간과 신장에 안전한 천연 유래 소재
간 조직의 염증이나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고 신장 기능 지표(BUN)도 정상 범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지향 약사의 당부
신장은 침묵하지만, 완전히 말이 없는 장기는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신호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건강 관리는 증상이 아니라 지표와 패턴을 읽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조금씩 자주 수분 섭취
요산 배설을 돕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 퓨린 제한
맥주, 붉은 고기 등 요산을 많이 만드는 음식은 줄이세요.
☑️ 정기 검사
혈액 검사(크레아티닌 수치)와 소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본 게시물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약품 광고가 아닙니다.
* 소개된 실험 결과는 동물실험 기반으로,
모든 수치는 연구에서 관찰된 결과를 사실 그대로 전달한 것이며, 인체에 적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 AI 활용